7일 날씨 : 중부지방, 밤에 비 그쳐 입력2019.08.06 18:12 수정2019.08.07 03: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겠다.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과 충청 및 제주는 오후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아침 최저 23~27도, 낮 최고 27~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특보 발효된 경남…지자체·관계기관, 비상근무 돌입 강한 바람에 최고 200㎜ 이상 '물 폭탄', "철저한 대비" 당부 6일 경남지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오후부터 본격적인 비가 쏟아지겠다. 창원기상대는 태풍 영향으로 이날... 2 [내일날씨] 태풍 영향 최대 200㎜ 이상 비…폭염 주춤 음력으로 칠석(7월 7일)이자 수요일인 7일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충청도·제주도는 오후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3 오후부터 태풍 영향 강한 비바람…낮 최고 37도 폭염 화요일인 6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동쪽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와 경상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밤에 전라도·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