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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시작 고덕국제화지구 아직도 고덕면…"2년내 동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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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일부가 아직 행정구역상 '고덕면(面)'이다.

    평택시는 도시화에 걸맞은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고덕면을 '동(洞)'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입주시작 고덕국제화지구 아직도 고덕면…"2년내 동 전환 추진"
    평택시는 고덕면을 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23일까지 변경할 명칭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동으로의 전환은 계획이 확정됐으나, 명칭을 고덕동으로 할지 또 다른 명칭을 사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현 고덕면 주민과 고덕국제화지구 입주민 혹은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고덕면 원주민에 대해선 이장을 통해, 입주민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예정자는 입주자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의견을 받고 있다.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끝나면 시는 10월까지 행정구역 변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의회 의견 청취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행안부 승인 과정에 1년가량 걸리는 것을 감안할 때 행정구역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까지 하면, 행정구역 변경이 완료되는 것은 2021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고덕면 일대가 도시화함으로써 기존 면 단위는 동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행정구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고덕면 일원 1천342만2천㎡에 조성된 고덕국제화지구에는 2022년까지 5만8천여 가구(14만4천여명)가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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