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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전쟁에도 아름다운 봉사에 나선 한일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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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일 한일 청년 30명, 부산 흰여울마을서 쿨루프 설치 봉사 활동
    경제전쟁에도 아름다운 봉사에 나선 한일 청년들
    최악으로 치닫는 한일관계 속에 한일 청년들이 부산 영도구 흰여울마을에서 쿨루프 설치 봉사활동을 펼친다.

    부산 문화예술 교육연합회는 일본인 청년 15명이 한국 청년 15명과 함께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영도구 흰여울마을에서 쿨루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쿨루프 프로젝트는 태양광 반사율과 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특수 도료를 코팅해 지붕 온도를 낮추는 것이다.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는 2016년부터 일본 국제교류단체 'good!'과 쿨루프 사업을 진행해왔다.

    연합회 관계자는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지만, 봉사활동 성격의 민간교류는 계속돼야 하기에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힘든 일을 서로 함께하며 서로 끈끈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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