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소아암환아 지원 입력2019.08.07 17:16 수정2019.08.08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에너지는 7일 서울 성북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1% 나눔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부사장(왼쪽)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소아함 환아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에너지에 '결별' 선언한 2대주주 스틱인베스트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대 주주로 참가하고 있는 포스코에너지에서 손을 뗀다. 7년간의 기다림에도 기업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큰 손실을 안은 채 보유 지분을 모두 포스코에 넘기기로... 2 포스코에너지, 인천서 봉사활동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 대학생봉사단 등은 30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봉수교 하단 통행로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시가 선정한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10색&rsquo... 3 포스코, LNG 가공사업 구조개편 '잰걸음' 포스코가 그룹 내 액화천연가스(LNG) 가공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전남 광양에서 운영 중인 LNG터미널을 발전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에 양도하고, 포스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