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외식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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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 28년' 교촌치킨, 상생으로 업계 모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교촌치킨
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한 교촌은 매출 약 3300억 원(2018년 기준)으로 국내 제1의 치킨프랜차이즈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생명력이 길지 않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 지속적 성장을 거두고 있다. 이런 안정적인 성장 기반에는 ‘상생’의 가치가 뒷받침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업의 특성상 본사 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톱니바퀴처럼 엮여 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교촌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인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간의 관계에서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맹점 하나 하나 모두가 성공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촌은 가맹점 상권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QSC관리를 통해 가맹점주가 장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는 교촌이 성장해온 수치로도 나타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자료에 따르면 교촌 치킨의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약 5억 7716만원(2017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시스템에 등록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는 고스란히 본사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가맹점 숫자보다 가맹점 하나 하나가 모두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촌의 상생의 가치가 빛을 발한 것이다.
교촌은 기업이념 중 하나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먹네이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이는 타기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파리바게뜨, 더 부드러워진 프리미엄 커피로 돌풍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커리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맛과 품질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자체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의 맛과 향을 한 단계 높인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파리바게뜨의 커피 연구원들이 싱글 오리진 생두의 장점을 조합해 최적화된 비율로 배합한 커피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다크 초콜릿과 당밀, 구운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향미와 묵직한 질감, 깊고 진한 긴 여운(애프터 테이스트)을 낸다. 커피의 온도 변화에 따라 다양한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즈케이크, 마카롱 등 파리바게뜨의 베이커리 제품과도 조화를 이룬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생두의 로스팅 단계부터 기존 커피와 차별화를 꾀했다.
SPC그룹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7일간 숙성시켜 아로마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풍미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7데이즈(days) 원두 원칙(로스팅 후 14일 이내에만 판매)’도 만들었다. 이를 위해 원두의 포장 단위도 기존의 500g에서 250g으로 줄였다.
굽네치킨, 굽네 인기메뉴 소스가 피자에 흠뻑!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굽네치킨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인기메뉴의 소스 3종을 피자로 담아낸 굽네피자를 전국 출시해 화제를 이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굽네피자 3종은 굽네만의 특제 소스와 더불어 12시간 저온 숙성한 흑미도우 위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구마, 치킨, 비프 등의 신선한 토핑을 얹어 오븐에서 갓 구워 낸 피자다.
먼저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는 특제 갈비천왕 소스로 정통 갈비맛은 살리고 직화구이 그릴드 비프, 담백한 포테이토 큐브 토핑이 더해져 단짠단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스윗 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는 달콤한 고구마 무스, 큐브 토핑과 허니머스타드, 갈릭, 베이컨의 은은한 향미가 특징인 특제 허니멜로 소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피자다. 스모크 풍미 가득한 햄과 고소한 스위트콘을 토핑해 입안 가득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선보인다.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는 맛이 살아있는 특제 볼케이노 소스 위에 스모크 향의 바베큐치킨과 할라피뇨 토핑이 듬뿍 얹어져 매콤한 맛을 살린 색다른 피자다.
모짜렐라 치즈와 버터갈릭 소스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매콤한 소스와 잘 어울린다. 굽네피자 3종은 자체 소비자 조사를 통해 1030대 여성들에게 맛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매운 떡볶이 대표, 동대문엽기떡볶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동대문엽기떡볶이
핫시즈너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통’을 강조한 운영방침을 고수하며, 무분별한 신규가맹점 개설을 지양하고 기존 가맹점주들과 함께 꾸준히 동반성장을 해온 기업으로 현재, 490여개의 직/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오랜 시간 엽기떡볶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베이컨토핑” “엽기초보맛” “중국당면” 등을 출시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매주 리그램 이벤트와 월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과 블로그, 페이스북 계정을 고객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앱 주문 시 배달과 방문포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자체 구매 채널 확보와 모바일앱 고객층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떡볶이 부문에서 3년 지속 1위를 수상한 것은 가맹점주님들의 노고와 엽기 떡볶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이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의 환경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콩부대찌개, 라면사리·공기밥 무한리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킹콩부대찌개
배부름의 즐거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라는 정겨운 슬로건으로 2019년 현재 전국 180호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외식전문기업 (주)에스엘에프앤비의 부대찌개 대표 브랜드 ‘킹콩부대찌개’(대표: 정순태)가 2018년에 이어 2019년 2년 지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킹콩부대찌개는 테스팅 매장을 운영하는 과정 중 여러 사업 실패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던 예비창업자 조순자(현재 킹콩부대찌개 1호 가맹점주)씨가 매장에 방문하여 부대찌개의 맛에 반하여 적극적인 가맹점 요청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기존의 부대찌개와는 전혀 다른 자극적이지 않은 칼칼함과 시원한맛 때문에, 본사 관계자의 지인이나 친구들이 하나둘씩 가맹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맹점주의 추천으로 가족과 친척, 지인들이 연이어 가맹을 하게 되면서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이 증가하게 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유료 메뉴였던 라면사리와 공기밥 무한리필 정책을 시행하여 동종 업계 무한리필의 트렌드를 선도한 점 역시 킹콩부대찌개의 성공 요소 중의 하나이다.
특히 킹콩부대찌개에서 제공하는 라면사리는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라면사리가 아닌 팔도연구소와 공동개발한 검은콩이 함유된 검은콩 킹콩사리면으로 면발의 탄력이나 육수의 흡수력, 맛의 조화 등 킹콩부대찌개에 최적화된 스페셜 메뉴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킹콩부대찌개는 2019년 7월기준 부대찌개 단일 메뉴 기준 전국 2위의 매장 오픈을 한 탄탄한 부대찌개 전문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맛있는 디저트 '흑당 열풍' 주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흑화당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 흑화당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흑화당은 정성스럽게 졸여 만든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베이스로 버블 밀크티, 아이스크림, 커피 등 커피 일색이던 한국 카페시장에서 '흑당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꼽힌다. 특히 오픈 주방을 카페 전면에 배치,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버블을 졸여내 맛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흑화당은 현재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과 로드샵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일본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싱가폴,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메가MGC커피, 카페 시장의 메가급 돌풍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메가커피
카페 프랜차이즈 메가커피가 소비자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메가커피는 13년 카페 프랜차이즈 경력을 가지고 있는 (주)앤하우스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아라비카 100% 프리미엄 원두로 만든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커피·음료 전문점이다.
메가커피는 2016년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3년 반 만에 전국 600호점을 돌파하며 메가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커피가 급 성장한 배경에는 본사 마진을 줄이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한 본사의 정책과 다양한 메뉴로 폭넓은 연령층을 잡은 데에 있다.
메가커피에서는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아라비카 원두는 평균 15-24도의 기온과 해발 1000~2000m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고급 품종으로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메가커피는 화려한 비주얼과 재미있는 콘셉트의 음료로도 유명하다. 특히 죠리퐁이 가득 올려진 ‘퐁크러쉬’는 시원한 셰이크와 죠리퐁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 내며 SNS에 비주얼 甲, 가잼비 甲이라는 해시태그를 타고 큰 인기를 얻었다.
또 티라미수 크림이 가득 올라간 ‘티라미수 라떼’와 재료에 따라 음료 색이 변하는 ‘매직 에이드’, 대만산 흑당과 쫄깃한 펄이 들어간 ‘흑당 버블티’ 도 젊은 층에게 독보적인 관심을 받은 음료다. 양 또한 메가커피답게 대용량으로 비주얼은 물론 가성비까지 두루 챙겼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교촌치킨
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한 교촌은 매출 약 3300억 원(2018년 기준)으로 국내 제1의 치킨프랜차이즈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생명력이 길지 않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 지속적 성장을 거두고 있다. 이런 안정적인 성장 기반에는 ‘상생’의 가치가 뒷받침 되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업의 특성상 본사 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톱니바퀴처럼 엮여 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교촌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인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간의 관계에서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맹점 하나 하나 모두가 성공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촌은 가맹점 상권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QSC관리를 통해 가맹점주가 장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는 교촌이 성장해온 수치로도 나타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자료에 따르면 교촌 치킨의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약 5억 7716만원(2017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시스템에 등록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는 고스란히 본사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가맹점 숫자보다 가맹점 하나 하나가 모두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촌의 상생의 가치가 빛을 발한 것이다.
교촌은 기업이념 중 하나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먹네이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이는 타기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파리바게뜨, 더 부드러워진 프리미엄 커피로 돌풍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커리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맛과 품질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자체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의 맛과 향을 한 단계 높인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파리바게뜨의 커피 연구원들이 싱글 오리진 생두의 장점을 조합해 최적화된 비율로 배합한 커피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다크 초콜릿과 당밀, 구운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향미와 묵직한 질감, 깊고 진한 긴 여운(애프터 테이스트)을 낸다. 커피의 온도 변화에 따라 다양한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즈케이크, 마카롱 등 파리바게뜨의 베이커리 제품과도 조화를 이룬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생두의 로스팅 단계부터 기존 커피와 차별화를 꾀했다.
SPC그룹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7일간 숙성시켜 아로마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풍미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7데이즈(days) 원두 원칙(로스팅 후 14일 이내에만 판매)’도 만들었다. 이를 위해 원두의 포장 단위도 기존의 500g에서 250g으로 줄였다.
굽네치킨, 굽네 인기메뉴 소스가 피자에 흠뻑!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굽네치킨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인기메뉴의 소스 3종을 피자로 담아낸 굽네피자를 전국 출시해 화제를 이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굽네피자 3종은 굽네만의 특제 소스와 더불어 12시간 저온 숙성한 흑미도우 위에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구마, 치킨, 비프 등의 신선한 토핑을 얹어 오븐에서 갓 구워 낸 피자다.
먼저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는 특제 갈비천왕 소스로 정통 갈비맛은 살리고 직화구이 그릴드 비프, 담백한 포테이토 큐브 토핑이 더해져 단짠단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스윗 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는 달콤한 고구마 무스, 큐브 토핑과 허니머스타드, 갈릭, 베이컨의 은은한 향미가 특징인 특제 허니멜로 소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피자다. 스모크 풍미 가득한 햄과 고소한 스위트콘을 토핑해 입안 가득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선보인다.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는 맛이 살아있는 특제 볼케이노 소스 위에 스모크 향의 바베큐치킨과 할라피뇨 토핑이 듬뿍 얹어져 매콤한 맛을 살린 색다른 피자다.
모짜렐라 치즈와 버터갈릭 소스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매콤한 소스와 잘 어울린다. 굽네피자 3종은 자체 소비자 조사를 통해 1030대 여성들에게 맛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매운 떡볶이 대표, 동대문엽기떡볶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동대문엽기떡볶이
핫시즈너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가맹점과의 ‘상생’과 ‘소통’을 강조한 운영방침을 고수하며, 무분별한 신규가맹점 개설을 지양하고 기존 가맹점주들과 함께 꾸준히 동반성장을 해온 기업으로 현재, 490여개의 직/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오랜 시간 엽기떡볶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베이컨토핑” “엽기초보맛” “중국당면” 등을 출시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매주 리그램 이벤트와 월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과 블로그, 페이스북 계정을 고객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앱 주문 시 배달과 방문포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자체 구매 채널 확보와 모바일앱 고객층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떡볶이 부문에서 3년 지속 1위를 수상한 것은 가맹점주님들의 노고와 엽기 떡볶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이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의 환경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콩부대찌개, 라면사리·공기밥 무한리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킹콩부대찌개
배부름의 즐거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라는 정겨운 슬로건으로 2019년 현재 전국 180호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외식전문기업 (주)에스엘에프앤비의 부대찌개 대표 브랜드 ‘킹콩부대찌개’(대표: 정순태)가 2018년에 이어 2019년 2년 지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킹콩부대찌개는 테스팅 매장을 운영하는 과정 중 여러 사업 실패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던 예비창업자 조순자(현재 킹콩부대찌개 1호 가맹점주)씨가 매장에 방문하여 부대찌개의 맛에 반하여 적극적인 가맹점 요청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기존의 부대찌개와는 전혀 다른 자극적이지 않은 칼칼함과 시원한맛 때문에, 본사 관계자의 지인이나 친구들이 하나둘씩 가맹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맹점주의 추천으로 가족과 친척, 지인들이 연이어 가맹을 하게 되면서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이 증가하게 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유료 메뉴였던 라면사리와 공기밥 무한리필 정책을 시행하여 동종 업계 무한리필의 트렌드를 선도한 점 역시 킹콩부대찌개의 성공 요소 중의 하나이다.
특히 킹콩부대찌개에서 제공하는 라면사리는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라면사리가 아닌 팔도연구소와 공동개발한 검은콩이 함유된 검은콩 킹콩사리면으로 면발의 탄력이나 육수의 흡수력, 맛의 조화 등 킹콩부대찌개에 최적화된 스페셜 메뉴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킹콩부대찌개는 2019년 7월기준 부대찌개 단일 메뉴 기준 전국 2위의 매장 오픈을 한 탄탄한 부대찌개 전문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맛있는 디저트 '흑당 열풍' 주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흑화당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 흑화당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흑화당은 정성스럽게 졸여 만든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베이스로 버블 밀크티, 아이스크림, 커피 등 커피 일색이던 한국 카페시장에서 '흑당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꼽힌다. 특히 오픈 주방을 카페 전면에 배치,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버블을 졸여내 맛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흑화당은 현재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과 로드샵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일본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싱가폴,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메가MGC커피, 카페 시장의 메가급 돌풍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메가커피
카페 프랜차이즈 메가커피가 소비자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메가커피는 13년 카페 프랜차이즈 경력을 가지고 있는 (주)앤하우스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아라비카 100% 프리미엄 원두로 만든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커피·음료 전문점이다.
메가커피는 2016년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3년 반 만에 전국 600호점을 돌파하며 메가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커피가 급 성장한 배경에는 본사 마진을 줄이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한 본사의 정책과 다양한 메뉴로 폭넓은 연령층을 잡은 데에 있다.
메가커피에서는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아라비카 원두는 평균 15-24도의 기온과 해발 1000~2000m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고급 품종으로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메가커피는 화려한 비주얼과 재미있는 콘셉트의 음료로도 유명하다. 특히 죠리퐁이 가득 올려진 ‘퐁크러쉬’는 시원한 셰이크와 죠리퐁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 내며 SNS에 비주얼 甲, 가잼비 甲이라는 해시태그를 타고 큰 인기를 얻었다.
또 티라미수 크림이 가득 올라간 ‘티라미수 라떼’와 재료에 따라 음료 색이 변하는 ‘매직 에이드’, 대만산 흑당과 쫄깃한 펄이 들어간 ‘흑당 버블티’ 도 젊은 층에게 독보적인 관심을 받은 음료다. 양 또한 메가커피답게 대용량으로 비주얼은 물론 가성비까지 두루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