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 김영우 기자 입력2019.08.07 17:40 수정2019.08.08 01:1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7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도 데이터 기술업체인 다비오 직원들이 카메라 기반 실내측위 기술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영상을 시연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문제 등 시간 걸릴 것 같다"…분양가 상한제 '속도조절'하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인 데다 여당 내에서조차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서 정부가 속도조절에 나선 듯한 분위... 2 '10월 예정' 청약시스템 이관, 2월로 연기 추진 정부가 오는 10월로 예정됐던 청약업무 이관과 청약시스템 개편 작업을 내년 2월로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청약업무 이관 등에 필요한 주택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데다 청약 시스템 개편을 위해 ... 3 청약시스템 10월 개편 늦어지나…국토부 내년 2월로 연기 추진 관련법 개정 지연에 9월 분양 성수기에 청약업무 중단도 부담금융결제원 노조 "연기 불가" 반발…건설업계는 "분양일정 못잡겠다" 혼란정부가 당초 오는 10월로 예정했던 청약업무 이관 작업과 청약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