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하늘공원 조롱박 터널 가볼까 신경훈 기자 입력2019.08.07 17:32 수정2019.08.08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한풀 꺾인 33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목식당' 싸와디밥 운영 김민교, 백종원에 “태국 바질 직접 재배해서 사용” 김민교가 운영하는 태국 음식점 ‘싸와디밥’에 백종원이 등장하며 화제다. 7일 오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김민교의 태국 음식점에 백종원이 기습점검하는 모습이 전파를... 2 방위비 협상 기선제압 나선 트럼프…"韓, 훨씬 더 내기로 했다" 에스퍼 국방 방한 앞서 韓 분담금 대폭 증액 기정사실화하며 지원사격 재선용 치적 확보 노림수 관측…총격참사 대응 시선집중 속 분산 의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매우 부유한 나라로 칭하며 훨씬 더 많은 ... 3 '마이웨이' 성우 양지운 “파킨슨병 아닌 무지외반증으로 은퇴”...파킨슨병 환자들에 긍정의 메시지 보내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성우 양지운이 아내의 내조 덕분에 잘 지내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투병 중인 성우 양지운이 출연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