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상품권으로 추석 선물” 입력2019.08.07 17:43 수정2019.08.08 02:4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전 점포에서 300만·1000만·3000만·5000만원 구성의 상품권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기업과 단체의 추석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 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상품권 판매소에서 모델들이 상품권 패키지 판매 행사를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百에 '서서 먹는 식당' 생긴다 롯데백화점이 식품 코너에 ‘스탠딩 바’란 새로운 유형의 매장을 선보인다. 구입한 음식을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테이블이나 의자 없이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2 롯데百, '혼밥족' 겨냥해 본점에 스탠딩바 도입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혼자 밥 먹기)' 문화 확산으로 백화점 식품 매장도 변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탠딩 바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는 본... 3 롯데百 명품관 대대적 재단장…'밀레니얼 큰 손' 겨냥 백화점들이 해외 명품 매장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명품 큰 손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매장을 넓히거나 더 고급스럽게 바꾸고 상품군도 늘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본점 명품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