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 '귀농 학교' 운영 입력2019.08.07 19:33 수정2019.08.08 00:4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센터 내 선진농장에서 ‘특용작물반’과 ‘채소반’ 등 2개 과정의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 특용작물반은 버섯·기능성작물·약용작물 재배 등의 이론을, 채소반은 토마토·부추·딸기·박과채소 재배기술 등을 교육한다. 과정별 50명 선착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스마트시티·전기車…부산시 '3大 산업' 본격 육성 부산시가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3대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조선 자동차 철강 기계 등 전통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부산의 산업 체질을 개선해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 2 김해의생명융합재단, 입주기업 모집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은 오는 16일까지 중장년 창업지원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제조업·지식서비스 기업이다... 3 내년 대구서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대구시와 경상북도,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는 내년 6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15개국 사이언스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