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서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입력2019.08.07 19:32 수정2019.08.08 00:4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경상북도,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는 내년 6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15개국 사이언스파크와 테크노파크에서 기업인 500여 명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스마트시티·전기車…부산시 '3大 산업' 본격 육성 부산시가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3대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조선 자동차 철강 기계 등 전통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부산의 산업 체질을 개선해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 2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귀농 학교' 운영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센터 내 선진농장에서 ‘특용작물반’과 ‘채소반’ 등 2개 과정의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 특용작물반은... 3 김해의생명융합재단, 입주기업 모집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은 오는 16일까지 중장년 창업지원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제조업·지식서비스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