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중국 기업 Forehope Electronic과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억6700만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0.81%에 해당한다.

한미반도체는 오는 9월 19일까지 장비 공급을 마칠 계획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