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39위안…0.06% 가치 하락 입력2019.08.08 10:16 수정2019.08.08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7.003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6.999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도 1달러=7위안 육박…"7위안 넘으면 추가약세" 0.45% 오른 6.9996위안…인민은행 "추가 위안화 약세 없다" 중국 증시 약보합권 마감…상하이지수 0.32% 하락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돌파하는 '포치&... 2 위안화 기준환율도 '1달러=7위안' 육박 0.45% 오른 6.996위안…인민은행, 외국기업에 "추가 위안화 약세 없어" 증시는 강보합세로 출발…상하이지수 0.26% 상승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돌파하는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996위안…0.4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999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68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