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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홍보대사 전국 청년 38명, '독도는 우리땅'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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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경제보복 속 내일 독도서 '비전 선포'

    독도홍보대사 전국 청년 38명, '독도는 우리땅' 홍보 활동
    최정예 청년 독도홍보대사들이 펼치는 2박 3일간의 '독도 알리기' 캠페인이 8일 울릉도에서 시작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경상북도가 함께 준비한 '2019 독도탐방캠프' 참가자들은 이날 울릉도에 도착, 독도의 역사와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로 불리는 독도탐방캠프는 청년 독도홍보대사를 양성하기 위해 반크와 경북도가 2009년부터 11년째 여는 행사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캠프에는독도 홍보에 적극 나선 청년 29명과 반크 청년리더 등 총 38명이 참가했다.

    독도에 관심이 많은 반크 외국인 인턴 3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독도외교대사, 글로벌독도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일본의 역사 왜곡 현실과 독도의 아름다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청년들이다.

    디지털독도외교대사는 독도와 한국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SNS를 통해 외국 친구에게 알리는 활동을 했다.

    글로벌독도홍보대사는 전 세계 웹사이트, 교과서,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찾아 바로잡고 독도와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하는 '21세기 독립운동가'가 돼 독도에 대한 진실을 세계에 알리고 디지털 독도사랑을실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캠프 참가자들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고양 안곡중 3학년 황하진(16)양은 "독도에 가고 싶어 그동안 독도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지인과 친구들에게 알렸다"며 "독도에 가면 '독도가 우리 땅'임을 많이 보고 느끼고 싶다"고 기대했다.

    제천고 1학년 유재욱(17) 군 역시 "평소 말로만 듣던 독도를 가고 싶어 그동안 반크 활동을 열심히 했다"며 "독도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많은 친구와 공유할 생각"이라며 기뻐했다.

    울릉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독도박물관으로 이동해 박물관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자연경관 등에 관해 자세히 배웠다.

    독도박물관은 울릉군이 땅을 제공하고 고(故) 이종학 초대관장이 평생 모은 자료를 기탁해 1997년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이다.

    이어 독도전망대에 올라 그동안 영상으로만 봤던 독도의 모습을 카메라에담기도 했다.

    이후에도 참가자들은 박기태 반크 단장의 독도 특강 듣기, 팀별 세미나 활동을 이어갔다.

    팀별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검색 포털사이트, 지도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세상 속에서 발생하는 독도 왜곡 대응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튿날인 9일에는 독도로 이동해 독도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SNS로 전 세계 친구 등에게 알릴 예정이다.

    오후에는 독도탐방 소감 글짓기대회, 독도탐방캠프 사진전 등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독도 사관생도 비전 선포식'을 열어 참가자들의 꿈과 독도, 대한민국의 꿈을 공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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