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2019년 2분기 매출액 4조2686억원, 영업이익이 26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은 4.8%, 영업이익은 22.9%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2194억원을 기록, 39.6% 증가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