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상생 프로그램 결실…청년 137명 취업·창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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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청년 취업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상반기 ‘기업실무형 취업교육’과 ‘청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아카데미’ ‘창업인큐베이팅 스쿨’ 등 3개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원 508명 중 137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고 8일 발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5년간 청년 인재 5500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실무형 취업교육 수료자 89명과 AI·빅데이터 아카데미 수료자 30명 등 11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창업인큐베이팅 스쿨 수료자 18명은 창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포스코는 올해 상반기 ‘기업실무형 취업교육’과 ‘청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아카데미’ ‘창업인큐베이팅 스쿨’ 등 3개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원 508명 중 137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고 8일 발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5년간 청년 인재 5500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실무형 취업교육 수료자 89명과 AI·빅데이터 아카데미 수료자 30명 등 11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창업인큐베이팅 스쿨 수료자 18명은 창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