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앤젤라 세레니 클라임크레디트 CEO 입력2019.08.08 17:31 수정2019.08.09 01:5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 경영은 출산과 비슷하다. 경험담을 수만 번 듣는 것보다 직접 한 번 해보는 게 낫다.”-앤젤라 세레니 클라임크레디트(대출서비스 기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파나요티스 니콜라이디스, 세이빙스유나이티드 CEO “문제가 발생하면 침착하게 그 원인을 찾아라. 눈앞의 상황에만 정신을 쏟으면 해결이 힘들다.” -파나요티스 니콜라이디스, 세이빙스유나이티드 CEO 2 [글로벌 톡톡] 코맥 윌런, 노키아 영국지사 CEO “실패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려면 우선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믿어야 한다.” -코맥 윌런, 노키아 영국지사 CEO 3 [글로벌 톡톡] 데이비드 다르마닌, 핫자 CEO “관리자가 직원 업무에 사사건건 참견하는 건 좋지 않다. 지시 체계와 업무 절차가 갖춰지면 조직은 알아서 돌아간다.” -데이비드 다르마닌, 핫자(웹사이트 관리툴 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