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한화 청소년 음악캠프' 입력2019.08.08 18:05 수정2019.08.09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2박3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9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6기 단원으로 활동 중인 충청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1기 출신으로 올해 충남대 음대에 진학한 최지윤 씨 등이 멘토로 합류했다. 이들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을 연습해 연말께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의 복지시설에서 연주회를 연다. 한화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기업가치 5兆' 한화종합화학 내년 상장한다 ▶ 마켓인사이트 8월 1일 오후 4시10분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회사인 한화종합화학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이 회사의 예상 기업가치는 5조원에 달한다. 내년 IPO 시장의 최대어가 될 전망이다. 2015년 &l... 2 한화그룹, 자기계발 휴직 2년, 아빠도 한 달 출산휴가…'휴가 혁신'은 계속됩니다 한화그룹이 최대 2년의 자기계발 휴직과 아빠를 위한 한 달의 출산휴가를 도입했다. 한화그룹은 앞서 10대그룹 중 처음으로 승진 안식월 제도를 도입했다.이번에 도입한 채움휴직은 학위 취득이나 직무 관련 자격 취득, 어... 3 한화의 '효자'된 한화건설 한화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에 비상장 자회사인 한화건설이 ‘비빌 언덕’으로 떠올랐다. 한화는 한화생명 등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으로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