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목, 익어가는 벼 입력2019.08.08 18:06 수정2019.08.09 00:3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내신리 들녘에서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익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산악자전거 랠리' 개최 울산시는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와 함께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를 연다. 대회는 풀코스 100㎞(명촌교... 2 자카르타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내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참가품목은 식품·미용&midd... 3 블록체인·스마트시티·전기車…부산시 '3大 산업' 본격 육성 부산시가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3대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조선 자동차 철강 기계 등 전통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부산의 산업 체질을 개선해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