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흥 시화공단 폐공장서 염산 유출…"다친 사람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 내 폐공장에서 염산이 유출돼 유관기관이 출동해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흥 시화공단 폐공장서 염산 유출…"다친 사람 없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공단 근로자로부터 "유독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영업이 중단된 폐공장에 남아있던 탱크 1기에서 염산이 잘린 배관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염산 농도는 허용기준의 2배가 넘는 4ppm 이상으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염산에서 발생한 염화수소 가스를 흡입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환경청 등은 유출된 염산을 수거하고 유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0년 일한 삼성전자 직원, 퇴직금 얼마 더 받길래…'깜짝'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지난 29일 대법원이 삼성전자의 성과급 중 '목표 인센티브(TAI·옛 PI)'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임금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놨다. 반면 영업이익에 따라 지급액이 결정되는 ...

    2. 2

      메마른 날씨에 전국 곳곳 화재…공장·주택서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충북 음성군 한 펄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2시간여 만인...

    3. 3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신현희, '20억 원정도박설' 해명

      가수 신현희가 성씨로 인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휘말리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신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하도 DM(다이렉트 메시지)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