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2분기 영업익 34억원…84.7% 증가 입력2019.08.09 08:05 수정2019.08.09 0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벅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11억원으로 7.7% 줄고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41.9% 증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벅스가 '소수 정예' 마케팅 나선 까닭은 음악재생 플랫폼 NHN벅스가 대부분의 경쟁 업체들과는 달리 가입자 증대를 위한 할인 마케팅을 줄이고, 정상가로 음악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택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NHN벅스는 최근 대부분의 할인 마케팅을 없... 2 NHN, 1분기 매출 3706억원…전년比 63.7%↑ NHN은 올 1분기(1~3월) 매출 3706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3.7%, 영업이익 41.3%가 증가한 수치다. 게임 매출은 '라인디즈니쯔무쯔무'... 3 NHN벅스 "엔터 사업 다각화…연내 걸그룹 2팀 선보인다" NHN벅스는 연예기획 전문 자회사인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인 걸그룹을 선보이는 등 올해 사업 다각화와 콘텐츠 창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NHN벅스는 2016년 8월 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