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로 화훼류 신품종 개발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미화훼연구소·수목원 협약 "화훼산업 발전 기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로 화훼류 신품종 개발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9일 자생식물로 화훼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화훼류와 자생식물로 화훼류 신품종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신품종 개발용 소재 분양, 화훼류 신품종 개발, 연구시설·개발기술 공유 등이다.

    구미화훼연구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보유한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활용해 화훼 신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연구소가 개발한 국화(33종), 장미(47종), 거베라(3종) 등 80여 종의 우량 화훼 품종으로 수목원에 전시 꽃밭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종자금고(Seed Vault)에 3천여종 5만여점의 종자를 저장하고 있다.

    성세현 구미화훼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 화훼 품종과 수목원의 자생식물 자원을 교류한다"며 "다양한 연구시설 및 인적 교류로 경북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하루 10% 급락, 며칠 뒤 급등…"금은 정말 ‘안전자산’인가"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최근 역대 최고 수준의 금 가격 변동성이 전통적인 금 매수자의 기대에 벗어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금은 투자보다는 위험 피해 수단이라는 이유에서다.5일 로이터통신의 칼럼니스트 제이미 맥기버는 “금의 역...

    2. 2

      "日 추월한 韓처럼"…中 맹추격에 삼성·LG가 내놓은 '생존전략' [테크로그]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 제조사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중국 가전 제조사들 공세가 거세지면서 과거 국내 기업들이 일본 전자 산업을 끌어내렸던 때와 겹쳐 보인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nbs...

    3. 3

      전쟁 위험이 ‘통행세’ 됐다…글로벌 물류비 올린 '리스크 보험료'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글로벌 무역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물류비용을 높이고 있다. 이전엔 관련 비용의 변수였던 '전쟁 및 해상 리스크 보험료'가 구조적인 비용으로 고착화하면서다.반군 리스크로 추가 해운 보험료5일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