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활주로 살수작업 김영우 기자 입력2019.08.09 16:49 수정2019.08.09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공항공사는 9일 오후 무더운 여름철 인천공항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활주로 온도를 내리기 위한 포장시설 살수 작업을 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하루 평균 21만명 예상...역대 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1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약 65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21만 명이 공항을 찾아 인... 2 인천공항공사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 17일 실시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날 여객들은 집에서 짐을 인천공항에 택배로 먼저 보내고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귀국길에 인천공항에서 보낸 짐을 집에서 받을 수도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lsq... 3 인천공항 출발 지연시간 평균 11분18초…작년보다 16% 감소 인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마친 항공기가 실제 이륙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출발 지연 시간)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올해 1∼6월 이륙한 항공기 10만103대의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