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미얀마 초등학교서 봉사활동 입력2019.08.09 17:15 수정2019.08.10 01:4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얀마 양곤시 남부 달라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상사·건설·패션·리조트 등 삼성물산 네 개 부문 임직원과 가족 등 50여 명으로 꾸려진 해외봉사단은 학교 진입로를 보수하고 건물 외벽 페인트를 새로 칠했다.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원들이 미얀마 달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렌털사업·가스전이 효자네요"…SK네트웍스·포스코인터 '희색' 렌털과 자원개발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종합상사들이 재도약하고 있다. 한때 수출을 전담하면서 승승장구하던 국내 종합상사들은 2000년대 들어 기업들이 직접 원재료 수입과 완제품 수출을 담당하며 위세가 꺾였다. 8일... 2 삼성물산 6년째 시공능력 1위…호반건설 처음 10위 올라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삼성물산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반건설은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능력을 종합 평가한 ‘2019 시공능력 평가&rs... 3 미래인재 키우는 삼성물산 '주니어물산아카데미'…농산어촌 중학생에 진로개발 기회 제공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는 기회가 됐어요.” “주니어물산아카데미 프로그램 덕분에 미래 진로에 대해 확신이 생겼어요.” 삼성물산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