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는 해군 병사들 입력2019.08.09 17:20 수정2019.08.10 00:2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경남 창원 시루봉에서 훈련 중인 659기 해군 병사들이 수통에 든 물을 서로의 머리에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어제 아름다운 金 친서…나도 한미훈련 마음에 안들어" 김정은 친서외교에 트럼프 긍정반응…머잖아 북미 실무협상 재개 청신호 관측 "김정은, 한미훈련 마음에 안들어해"…비용 거론하며 韓방위비증액 간접 압박 트럼프 "北시험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 ... 2 美 휴스턴 고속도로서 러시아워 총격…"영화같은 장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10번 주간(州間·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에서 러시아워이던 8일 오후 6시께(이하 현지시간) 한 차량 탑승자가 다른 차를 들이받고는 차에서 내려 AK 소총으로 보이는 총기로 마구 총격을 가해 피...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어제 매우 아름다운 친서 받아" "김정은과 또다른 만남 갖게될 것으로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서 어제 매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