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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웅 5이닝 1실점·클린업 트리오 6타점…롯데, 삼성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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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웅 5이닝 1실점·클린업 트리오 6타점…롯데, 삼성 제압
    롯데 자이언츠가 대구 원정 2연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롯데는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3으로 눌렀다.

    전날(8일) 삼성에 8-0으로 완승한 9위 롯데는 연승을 거두며 3연패 늪에 빠진 8위 삼성을 3.5게임 차로 추격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5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2패)째를 거뒀다.

    롯데 클린업트리오 전준우, 이대호, 제이컵 윌슨은 6타점을 합작하며 박세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0-0으로 맞선 3회 초 2사 만루, 윌슨은 상대 선발 원태인을 공략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삼성도 3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지만, 박해민의 1루수 땅볼로 한 점만 얻었다.

    위기를 넘긴 롯데는 5회 1사 후 터진 전준우의 좌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롯데 4번타자 이대호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1로 앞선 6회 초 2사 만루에서 이대호는 원태인을 두들겨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쳤다.

    박세웅은 3회를 제외한 1, 2, 4, 5회를 삼자범퇴로 막는 호투를 펼쳤다.

    롯데는 105경기 만에 시즌 40승(2무 63패)을 채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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