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합참 "北, 새벽에 함흥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발 발사" 입력2019.08.10 06:24 수정2019.08.10 0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통 동맹”…두 손 맞잡은 韓·美 국방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왼쪽)은 9일 “한·미 동맹은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와 안보의 ‘린치핀(linch pin·핵심축)’이며 철통같다는 것... 2 러 군용기 또 韓방공식별구역 무단진입…軍, 대응출격 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8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진입해 전투기들이 대응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를 비행하던 러시아 TU-142 초계기 2대... 3 美에스퍼 "지소미아, 한미일협력 기여…호르무즈 항행자유 필요"(종합) 정경두, 日경제보복조치 거론…"호르무즈 중요성 알고 대안 검토" 한미 국방장관회담서 밝혀…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언급 없어 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9일 한일갈등 속에 존폐 기로에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