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아직은 서툴지만 정겨운 '삼시세끼 산촌편' 7.2% 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직은 서툴지만 정겨운 '삼시세끼 산촌편' 7.2% 출발
    드라마틱한 사건도, 화려한 볼거리도 없지만 계속 보면 집중하게 되는 나영석 PD의 재능은 이번에도 통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tvN에서 방송한 '삼시세끼 산촌편'은 전국 시청률 7.231%(유료 가구)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첫 끼니로 콩나물밥과 된장찌개를 만들어 먹었다.

    가마솥을 올릴 아궁이를 짓는 것부터 시작해 텃밭에서 갓 따온 식재료로 한바탕 밥상을 차리고 나니 염정아는 "만신창이가 됐다", "체력장 한 것 같다"며 피곤함을 호소했지만 다 함께 밥 한그릇을 순식간에 비워냈다.

    처음부터 밥을 태울 뻔하고 된장찌개에 대파 한 단이 통째로 들어가는 등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삼시세끼' 세계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기대하게 했다.

    거대한 냉장고나 다름없는 텃밭의 채소, 닭장의 닭이 낳은 신선한 청계란 등 '삼시세끼' 시리즈 팬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포인트를 지켜보는 재미는 여전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한 예능 중엔 MBC TV '나 혼자 산다'가 9.1%-9.8%로 금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으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V2'는 2.2%-3.7%,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는 1.6%-1.9%로 나타났다.

    엠넷 '쇼미더머니8'은 1.7%(유료 가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흰색 쪽지 슥 건넸다"…오일 머니의 수백억 '은밀한 쇼핑'

      아트바젤 카타르가 열린 도하 M7 행사장 분위기는 북적이는 장터보다 미술관 및 비엔날레 전시에 가까웠다. 부스마다 작가 한 명의 작업만 소개하는 ‘솔로 부스’ 형식을 채택해 예술성을 높인 덕분이...

    2. 2

      루브르 옮겨온 UAE…문명 집결지 이집트

      사람과 물건이 오가는 곳엔 돈이 모이고, 돈이 있는 곳에서 예술이 태어난다. 16세기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와 베네치아가, 19세기 말에는 프랑스 파리가 그런 장소였다. 현대미술의 패권이 미국 뉴욕으로 넘어간 것도 같은...

    3. 3

      '미술계 큰손' 알마야사 공주 "카타르, 문화예술 중심지 도약"

      지난 3일 찾은 카타르 도하 곳곳에 적갈색 아트바젤 깃발이 펄럭였다. ‘미술시장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적 미술장터답게 행사장인 M7과 도하 디자인지구의 절반을 피카소 등 서구 거장 작품과 미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