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김정은, 친서 통해 '한미훈련 끝나는대로 협상재개 희망'" 입력2019.08.10 21:07 수정2019.08.10 2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김정은 친서서 '한미훈련 끝나자마자 협상 재개 희망'" "김정은, 터무니없고 돈많이 드는 훈련 불평…훈련 종료시 발사도 중단" 트윗으로 김정은 친서 소개…"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김정은 만나길 고대" 北 5번째 미사일 발사 후 친서 내용 공개&he... 2 트럼프 행정부 "대외 원조·개발 예산 동결" 지시…의회 급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외 원조·개발 예산 지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하자 상·하원 외교위원회가 정파를 떠나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하원 ... 3 트럼프 하루 모금행사로 1200만달러 모아…"예상보다 24억원 더 들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200만 달러(145억원)을 거둬들였다. 내년도 대통령 재선 캠페인을 위한 모금행사 두 곳에서 모은 금액이다.미국 공화당전국위원회(RNC)의 로나 맥대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