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물놀이에 말복 더위도 ‘거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11 17:15 수정2019.08.12 02:49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말복’인 11일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5.7도, 강원 홍천 36.2도, 경기 수원 35.3도, 충북 청주 35.0도 등 가마솥더위가 절정을 이룬 이날 경기 양주시 송추 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말복 폭염 2 말복 더위에 쇼핑몰·영화관 '북적'…귀경차량에 고속도로 정체 3 '말복'에도 찜통더위 계속…태풍 '레끼마' 간접 영향 밤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