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에마 웜즐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CEO 입력2019.08.11 17:26 수정2019.08.12 01:2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자금이 투입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기업 경영에서는 돈의 흐름에 책임을 지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에마 웜즐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마니쉬 샤르마 파나소닉 인도·남아시아부문 CEO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거세다. 제품과 생산 외에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고민해야 할 시기다.” -마니쉬 샤르마 파나소닉 인도·남아시아부문 CEO 2 [글로벌 톡톡] 앤젤라 세레니 클라임크레디트 CEO “기업 경영은 출산과 비슷하다. 경험담을 수만 번 듣는 것보다 직접 한 번 해보는 게 낫다.” -앤젤라 세레니 클라임크레디트(대출서비스 기업) CEO 3 [글로벌 톡톡] 파나요티스 니콜라이디스, 세이빙스유나이티드 CEO “문제가 발생하면 침착하게 그 원인을 찾아라. 눈앞의 상황에만 정신을 쏟으면 해결이 힘들다.” -파나요티스 니콜라이디스, 세이빙스유나이티드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