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보험학회 회장에 장동한 교수 입력2019.08.11 17:57 수정2019.08.12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 신임 회장에 장동한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교수(사진)가 지난달 30일자로 선임됐다. APRIA는 한·중·일 등 아·태 지역의 리스크관리 및 보험학자들의 학술 모임이다. 1997년 싱가포르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 연차 학술대회가 서울 건국대에서 ‘리스크 사회의 지속 가능 성장: 보험산업의 도전과 기회’란 주제로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이코, 보험 추천 서비스 시작…구매고객엔 상품권 증정 NHN페이코가 간편결제 앱(응용프로그램) 페이코에 보험 추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페이코 보험 추천은 여러 회사가 내놓은 보험 상품을 비교해 가입하고 부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한화생명... 2 1위 긴장시킨 5위 메리츠, 장기 人보험 '약진' “메리츠화재는 원래 그랬고, 삼성화재가 이렇게 세게 나오는 건 처음 보네요.”요즘 손해보험업계의 화제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벌이는 ‘영업 전쟁’이다. 손해보험시장의 격전... 3 "미래보다 현재"…밀레니얼 세대 보험가입률 '뚝' ‘비혼(非婚)족’ 이종민 씨(38)가 가입한 보험은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딱 두 개뿐이다. 다른 보험에 더 들 계획은 없다. 결혼에 관심이 없으니 종신보험(유족에게 목돈을 주는 상품)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