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긴급중재에 관한 모의 사건을 진행한 뒤 한국 중국 홍콩 등 주요 국가에서의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주제로 국제중재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모의 사건에는 김준기 연세대 교수, 유원영 김앤장 변호사 등이 나선다. 토론 세션에서는 매튜 허그슨 앨런&오베리 변호사와 앨리슨 장 킹&우드맬리슨스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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