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칠레와인 입력2019.08.12 18:13 수정2019.08.13 02:0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칠레 유명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와 함께 기획한 프리미엄 와인 ‘더 돈’ 2400병을 한정 판매한다.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더돈을 소개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百, 와인 80% 할인 행사…프리미엄 제품 시음 가능 신세계백화점이 8일부터 연중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최대 와인행사인 '뱅 드 신세계'를 열고 최대 80% 수준의 대규모 할인 판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샴페인을 맛보고 구매할... 2 베일 벗은 정용진의 '매일 초저가' 전략…"5천개 아닌 100만개 사서 단가 낮춰라" 이마트 주류팀을 이끄는 신근중 팀장은 작년 칠레산 와인 G7을 120만 병 팔았다. 와인도 좋았지만 6900원이라는 가격이 소비자를 끌어들였다. 올초 그는 또 다른 미션을 받았다. 좋은 와인을 더 싸게 구매하라는 지... 3 SPC그룹 퀸즈파크·라그릴리아, 내달 8~9일 '와인&다인 클래스'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퀸즈파크와 라그릴리아가 ‘와인&다인 클래스’를 연다. 와인&다인 클래스는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수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