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안경 쓰고…LG디스플레이 공장 찾은 홍남기 부총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12 17:57 수정2019.08.13 00:4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12일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을 찾아 3차원(3D) 안경을 쓰고 입체 영상을 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파주=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실제 적용하려면 부처간 협의 필요" "올해 세수, 세입예산 범위 내 전망…차질 없다" "예산 편성 막바지…내년 증가율 다음주 초반께 결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세수는 세입예산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것"이라... 2 홍남기 "대기업, 디스플레이산업에 적극 투자해야" "중소·중견기업은 국내에 밸류체인 형성해 기술 개발해야" "세제·자금지원…디스플레이 혁신공정예산 내년에 10배 투입"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 3 당정, 13일 국회서 비공개 회의…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13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원내지도부와 정책위원회 등은 이날 정부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사업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