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과 호우로 경기 지연된 제주 오라CC 1번홀 입력2019.08.12 13:56 수정2019.08.12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 강풍과 호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1번홀 깃대가 휘청이고 있다. 대회는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50야드까지 선명하게 측정 텍텍텍 차세대 거리 측정기 텍텍텍코리아가 차세대 레이저 거리 측정기 ‘텍텍텍 ULT-X(사진)’를 내놨다. 최대 450야드 목표물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오차 범위가 ±0.3야드에 불과할 정도로 측정값이 정... 2 113번째 대회서 다시 우승 허미정 "이제 링크스 코스가 좋아요"(종합)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처음 우승해 더 기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년마다 1승씩 따낸 허미정(30)이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제 우승했으니 좋아질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허미... 3 오지현 '삼다수 여왕' 등극… 상금랭킹 1위도 되찾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하반기 개막전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 3번홀(파3). 프린지를 밟고 선 오지현(22·KB금융그룹)은 홀까지 약 14m 떨어진 긴 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