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하는 선수들 입력2019.08.12 14:00 수정2019.08.12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 강풍과 호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선수들이 클럽하우스 안에서 대기 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벙커에 물이 고인 제주 오라CC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 강풍과 호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2번홀그린 근처 벙커에 몰이 고여있다. /KLPGA 제공 2 [포토] 강풍과 호우로 경기 지연된 제주 오라CC 1번홀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 강풍과 호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1번홀 깃대가 휘청이고 있다. 대회는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KLPGA 제공 3 오지현 '삼다수 여왕' 등극… 상금랭킹 1위도 되찾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하반기 개막전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 3번홀(파3). 프린지를 밟고 선 오지현(22·KB금융그룹)은 홀까지 약 14m 떨어진 긴 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