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확정후 포즈 취하는 유해란 입력2019.08.12 14:16 수정2019.08.1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이에 2라운드까지의 결과로 유해란이 협회로부터 우승 확정 통보를 받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경기 취소 관련 브리핑하는 최진하 경기위원장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이에 KLPGA 최진하 경기 위원장이 3라운드 취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 [포토]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하는 선수들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 강풍과 호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선수들이 클럽하우스 안에서 대기 하고 있다. /KLPGA 제공 3 [포토] 벙커에 물이 고인 제주 오라CC 11일 제주 오라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라운드. 강풍과 호우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2번홀그린 근처 벙커에 몰이 고여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