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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산업계, 내일 日수출규제 대응 긴급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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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연구원 경청간담회 연장선…산업계 건의 반영한 정책 추가마련
    당정·산업계, 내일 日수출규제 대응 긴급 정책간담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산업계 주요 민간 싱크탱크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연다.

    민주당은 12일 정책위원회와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정부와 공동으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산업계 건의를 바탕으로 반도체 등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비롯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당에서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최운열 제3정조위원장, 홍의락 제4정조위원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5개 유관부처 주무 관계자가 참석한다.

    민간 싱크탱크로는 삼성경제연구소·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SK경영경제연구소·LG경제연구원 등 4대 그룹 싱크탱크와 중견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정책간담회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지난달 22일부터 민간 경제 싱크탱크를 돌며 진행한 경청간담회의 연장선상에서 열린다.

    민주당과 정부는 경청간담회에서 나온 산업계의 건의사항 중 긴급한 내용을 지난 4일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에 반영했다.

    당정은 이번 긴급간담회를 통해 당시 반영하지 못한 내용을 중심으로 산업계의 의견을 추가로 듣고 2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신 및 금융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부품·소재산업 국산화 및 다변화 지원 등이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정 핵심 관계자와 주요 그룹 및 경제단체 싱크탱크가 긴급 경제현안을 두고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당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제주체들과 함께 최근의 비상한 경제상황을 헤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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