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12일 성대규 사장(사진)과 주요 임원 집무실에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구축했다. 소비자들로부터 접수된 문의, 제안, 불만, 칭찬 등의 통계 분석과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상황판이다.

신한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