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고객의 소리’ 실시간 모니터링 입력2019.08.13 01:37 수정2019.08.13 01:3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이 12일 성대규 사장(사진)과 주요 임원 집무실에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구축했다. 소비자들로부터 접수된 문의, 제안, 불만, 칭찬 등의 통계 분석과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상황판이다. 신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페이, 공격 마케팅 "송금만해도 포인트" 네이버가 간편결제·송금 사업을 하는 네이버페이의 마케팅 강도를 높이고 있다. 카카오페이 토스 등 핀테크(금융기술)업체와 은행 카드사 쇼핑업체 등이 경쟁하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의도다. 연말... 2 "종합검사 땐 한달 전 미리 통보"…불합리한 금융감독 관행 바꾼다 앞으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종합검사에 들어가려면 늦어도 한 달 전에는 검사받는 기업에 미리 통보해야 한다. 또 금융회사가 익명으로 각종 유권해석을 금융당국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손... 3 국내 M&A 시장 급성장…AIG, 1000억 보상보험 출시 미국계 보험사인 AIG손해보험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 참여하는 사모펀드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술·보증보험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진술·보증보험은 기업 M&A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