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롱코트 관리도 '척척'…삼성, 대용량 에어드레서 출시 입력2019.08.12 17:19 수정2019.08.13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용량과 편의성을 높인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12일 출시했다. 기존 제품은 최대 상·하의 각각 3벌을 관리할 수 있으나 신제품은 5벌씩 넣을 수 있다. 특히 롱패딩, 롱코트 등 긴 옷이 유행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초로 ‘긴 옷 케어존’을 마련, 최대 143㎝ 길이의 옷도 바닥에 닿는 부분 없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189만~209만원.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벌→5벌로…삼성전자, 대용량 에어드레서 출시 삼성전자가 바람과 필터의 의류 청정 기술에 용량과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한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 2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블랙에디션 출시…'色 마케팅' 강화 삼성전자가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블랙에디션을 28일 출시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청정 방식이 적용... 3 [새로 나왔어요] 현대렌탈케어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렌털 현대렌탈케어는 22일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렌털 상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옷에 묻은 미세먼지와 냄새를 99%까지 제거한다. 피부가 직접 닿는 안감 먼지까지 털어준다. 진동과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