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어르신들 스마트폰 사용법 알려드려요” 입력2019.08.12 17:31 수정2019.08.13 01: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에서 우수 수강자를 선발해 스마트폰 강사(보조강사)로 활동하도록 하는 ‘다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사로 나선 안정필 할머니(왼쪽)가 서울 대림동에 있는 SK텔레콤 T월드에서 스마트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입자당 평균매출 반등"…하반기가 기대되는 통신株 5월부터 조정이 이어진 통신주들이 2분기에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반등에 성공하면서 하반기 상승세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감소일로였던 ARPU가 증가세로 돌아선 시점은 증권업계가 예상했던 것보다 이르다. ... 2 "자이언트 캣 보러 올림픽공원 가자"…SKT, AR동물원 개장 SK텔레콤은 오는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동물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을 방문한 SK텔레콤 고객이... 3 5G '쩐의 전쟁' 벌인 이통3사, 2분기 실적 곤두박질…하반기 실적 회복에 무게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쩐의 전쟁'을 펼친 이동통신 3사가 2분기에 나란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불법 보조금 경쟁으로 실적이 고꾸라졌지만 5G 가입자가 늘면서 무선 매출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