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노사 '상호존중 공동 선언' 입력2019.08.12 17:55 수정2019.08.13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사진)와 고용노동부는 9일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노사가 상호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을 열었다. 민명기 대표를 비롯 양승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장, 김창수 롯데제과 노조위원장 등 노사정 관련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탄핵 서명" 롯데제과 전 직원 투신소동 벌여 롯데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을 받는다고 허위 인터뷰를 한 뒤 롯데제과를 퇴사한 30대 남성이 이 회사 본사 건물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 제과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제과를 퇴사한 임모(39) 씨는... 2 건강 더한 롯데자일리톨껌…다시 돌아온 '휘바껌' 인기 롯데자일리톨껌은 연간 1000억원씩 팔리는 장수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지난 4월 말 배우 이순재 씨를 ‘휘바 할아버지’로 발탁한 이후 자일리톨껌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늘었다고 ... 3 50장 걸린 꼬깔콘 '프듀X' 티켓 추첨에 1만4000명 몰려 롯데제과는 '꼬깔콘'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현장 경연 티켓 50장 증정 이벤트에 1만4천여명이 몰렸다고 9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 기간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