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디아스포라와 독립운동' 학술회의 입력2019.08.12 17:54 수정2019.08.13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외한인학회(회장 김재기)는 빛고을문화재단·의향정신세계화사업단·전남대 공공행정연구소 평화통일외교센터·KORiaspra연구학회와 함께 14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일일교사 된 한화첨단소재 직원들 한화첨단소재는 본사가 있는 세종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한화에코스쿨을 연다. 한화첨단소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이 에너지와 ... 2 정유미 측, DHC 망언 관련 “유감, 모델 활동 중단” 선언...DHC, 유니클로 꼴 나나? DHC 모델인 배우 정유미 측이 DHC 망언에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2일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입장을... 3 계명대 GTPE 사업단, "동남아 시장개척 숨은 조력자 역할 눈에 띄네" 계명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소속 학생들이 동남아 무역전시회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현지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GTEP는 지난 7월 15~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