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326위안…0.16% 가치 하락 입력2019.08.13 10:27 수정2019.08.1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7.032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7.021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마이너스 금리 시대 올 것"…G2 무역전쟁에 경기 침체 심화 미국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예상하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시중금리가 급락한 영향이다. 다음달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를 강행할 경우 경기가 더 얼어붙을 것으로 관측... 2 인민은행, 위안화 기준환율 8거래일 연속 올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중간 환율을 또 올렸다. 8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인민은행은 12일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11% 오른 7.0211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오른...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211위안… 0.1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7.021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7.013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1%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