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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벤처는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100개단지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이달 경기도 안양시 인근에 아카데미를 열어 서비스 담당자인 ‘홈프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홍 이웃벤처 대표는 “연말까지 500명의 홈프로를 통해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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