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장, 사내 ‘디지털 리더’와 간담회 입력2019.08.13 17:36 수정2019.08.14 01:4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디지털 혁신리더’로 선발한 직원 43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디지털 혁신리더는 각 본부에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직원으로 구성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대훈 농협은행장 "週1회 양재동 디지털캠퍼스로 출근합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이 다음달 중순부터 1주일에 한 차례 서울 양재동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로 출근하기로 했다. 은행장이 본점이 아닌 다른 곳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매주 그 집무실에 근무하러 가는 건 이례적이... 2 농협 임직원 '생명나눔 헌혈봉사' 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 본점에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은 헌혈증서는 ... 3 이대훈 농협은행장 "디지털 전문銀 목표…미래사업 집중 육성"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은 2일 신년사에서 “양범참랑(揚帆斬浪)의 자세로 미래 핵심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수익기반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양범참랑은 배가 돛의 추진력을 얻어 거센 파도를 가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