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입력2019.08.13 17:48 수정2019.08.14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과 국가보훈처는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조윤성 GS25 대표(사진)와 이병구 보훈처 차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7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GS리테일 및 21개 협력업체가 함께 상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2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통업황' 녹록지 않은데…편의점株 '선방' 이유 있었네 이마트가 창사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유통업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한때 과당경쟁의 상징이었던 편의점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라는 메가 트렌드 변화에 맞춰 발빠른 대응에 성공했고, 내... 2 유통업황 부진 속 선방하는 편의점株 이마트가 창사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유통업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한 때 과당경쟁의 상징이었던 편의점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라는 메가 트렌드 변화에 맞춰 발빠른 대응에 성공했고, ... 3 "오프라인 유통의 미래"…삼중고 뚫고 호실적 이룬 편의점 '빅2' 초저가와 배달 서비스로 무장한 온라인쇼핑몰 공세 속에서도 편의점 업계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최저임금 인상, 출점 제한, 일본 불매 운동 등 여러 악재 속에서 만든 결과여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