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GS리테일과 국가보훈처는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조윤성 GS25 대표(사진)와 이병구 보훈처 차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7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GS리테일 및 21개 협력업체가 함께 상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2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