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입력2019.08.13 18:05 수정2019.08.14 03:1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 등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도·소매업과 음식업 등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골목여행 수강생 모집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9월 6일까지 ‘2019년 제14기 골목여행 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9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교양, 생활, 미술, 공예, 음악,... 2 대구시, 도시재생 수강생 모집 대구시는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20기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3 '배달의 다리'서 치킨 먹으며 태화강 감상하세요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계기로 ‘배달의 다리’ 조성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시는 울산 남구와 중구를 잇는 보행교인 울산교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며 노을이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