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옥수수 입력2019.08.13 18:06 수정2019.08.14 03: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의 한 농가에서 13일 옥수수를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일만큼 달다…신품종 '초당·미흑찰·대학찰' 옥수수 인기 초당옥수수는 과거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보기 힘들었다. 재배하는 농가가 적고, 유통 물량도 많지 않았다. 요즘은 달라졌다. 시장, 마트 등에서 흔하게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찾자 농부들이 재배 면적을 늘린 ... 2 당도 높은 초당 옥수수 홈플러스는 23일 올해 첫 초당(超糖) 옥수수 판매를 시작했다. 초당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훨씬 높다. 판매가는 개당 1990원이다. 홈플러스 제공 3 홈플러스, 올해 첫 초당 옥수수 판매해 홈플러스는 올해 첫 초당 옥수수를 개당 1,990원에 판매한다. 2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당 옥수수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