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협약에 따라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국내 대표 음원 서비스 업체인 벅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의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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